경남 진주시는 7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청년근로자 35명(풀타임 10명, 파트타임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은 최근 고용시장 악화와 지역여건 등으로 청년층의 현장 직무 근로경험이 없어 사회활동 단절기간이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청년의 민간 일자리 진입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현장형 일자리 참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참여 대상자는 2018. 7. 1.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도내 청년으로 도민이 아닌 자, 현재 취업 중인 자,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다만, 타지역 청년도 참여대상자 선발 후 1개월 내 진주시로 전입하면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에게는 11개월 동안 지역사회서비스분야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급여(주 40시간 풀타임 근무 기준 월 186만 원, 주 20시간 근무 파트타임 근무 기준 월 93만 원)를 지급한다.
아울러 청년의 건강검진․출퇴근 교통비․자기개발 등을 돕기 위한 교통복지비용(1인당 월 10만 원) 및 진주시로 전입한 청년에게는 원활한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정착금(1인당 월 30만 원)도 함께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구비서류(주민등록 등ㆍ초본 등)를 지참해 진주시청 일자리창출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진주시청 일자리창출과(749-8115)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청년에게 현장형 직무경험 기회와 민간 취․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구직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여 일자리 진로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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