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민선7기의 출범과 함께 산림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하여 23일 오후 3시부터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원연구원과 함께‘인제군 산업[山業] 육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인제군은 전국 유일의 DMZ·백두대간 교차지역이며 최다 임목축적을 가진 행정구역으로 산림자원이 가장 뛰어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지만, 이러한 지역적 특성 때문에 1차 산업을 벗어날 수 없는 구조적 한계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개발행위 제한 등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혀 산림 기반의 산업이 위축되어 왔다.
이에 인제군은‘입지적 한계가 곧 기회다.’라는 생각으로 산림을 통해 제조업·서비스업을 육성하고 지역 응집력에서 긍정적인 힘을 도출, 산림산업의 기반으로 삼아 강원연구원 실무진과 토론회를 통해 민선7기 군정이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모색한다.
주요 발제는‘생명건강의 인제군’브랜드화, 주민주도의 산악관광·산림복지기반 구축을 위한 산림생태서비스 비즈니스화, 첨단 목재산업화 육성, 산림바이오매스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순환 및 향후 4년간 추진 가능한 산림산업 육성 방안 등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를 시작으로 산림산업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도약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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