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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자 젊은이들이 청계천다리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 ||
주말인 5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9일째 열대야 현상이 이어진 가운데 서울도 올 들어 두 번째로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날 아침 열대야 현상이 관측된 지역은 서울(25.6도)을 비롯해 서귀포(26.6도), 대구(25.7도), 부산(25.2도), 여수(25.0도) 등이었다.
특히, 서울지방은 지난달 14일(25.2도) 이후 20여일 만에 올 여름 두 번째 열대야가 찾아왔다. 이와 함께 서귀포는 지난달 28일 이후 9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난 반면, 4일까지 서귀포와 함께 했던 8일째 열대야가 기록됐던 목포는 아침기온이 24.9도로 간신히 열대야에서 벗어났다.
기상청은 “무더위를 몰고 오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강해 앞으로 이번 달 중순까지는 이 같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5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 36도, 전주 · 춘천 35도, 강릉 · 서울 34도 등으로 4일과 비슷하겠고,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는 일반인 가운데 절반 이상이 불쾌감을 느끼는 80을 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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