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에 대한민국 사라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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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에 대한민국 사라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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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포멧으로 게릴라집회, 봉사활동까지

 
   
  ▲ 보수·우파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모습  
 

최근 보수 애국단체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자유수호국민운동(명예의장=장경순 前국회부의장)'은 하와이 지부를 결성하는 등 해외조직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서정갑)도 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추진한 전국지부 설립이 꾸준히 진행중에 있다. 작년10월을 기점으로 경기도 부천지부 결성, 11월 부산·경남, 대전-충남 지역본부, 12월 강원, 충남·아산 지부가 속전속결로 결성됐다.

반핵반김 국민협의회(운영위원장=박찬성)도 부산·대구 지부와의 긴밀한 협의아래 지방 집회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가 운영위원장에 피선, 행동력이 더해지면서 기독교 단체와의 연대도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군중 집회에 주력하는 대신 행동력과 '대중속으로'의 침투를 강화하며 게릴라식 활동을 펼치는 단체들도 최근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고 있다.

구국결사대(대장=김경성 나라사랑시민연대 대표)는 지난 6.15 기념 축전때 광주로 직접 내려가 반대 기습시위를 하는가 하면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본 강원지역을 대원들이 찾아 봉사활동까지 펼치고 왔다.

나라사랑실천운동(대표=이화수), 안보전략연구소(소장=홍관희)도 지난해 전국을 돌며 릴레이 게릴라 집회를 이어오며 최근에도 각종 행사에 참석, 꾸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 청년우파들이 주축이 된 자유개척청년단(대표=최대집)도 폴러첸씨의 단식농성을 도우며 '폴러첸지킴이'를 발족, 각종 右派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 (좌)대원들이 수해지역 농수로에서 토사 제거 작업중이다. (우)구호품을 전달하는 구국결사대  
 

이같은 보수단체들의 발빠른 움직임은 차기 대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는 좌파정권이 한번 더 연장될 경우 세계지도상에 대한민국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란 강한 우려가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김대중 정부이래 추진돼온 소위 '햇볕정책'의 완전 실패가 드러났음에도 盧 정부는 오히려 김정일을 비호, 南北공조를 강화하는 등 民心에 역행, 국가파멸적인 국정운영을 노골화하고 있다. 그같은 現 정권의 파행을 직접 목격한 국민들은 차기 대선이 정상적으로 치러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극도의 위기감 속에서 보수 애국세력의 강한 행동력으로 결집되고 있다.

국민행동본부는 오는 11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전시작통권 조기이양을 반대하는 대규모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또 국민협의회도 14일 종묘공원에서 북핵미사일 도발 규탄과 한미동맹 강화를 촉구하는 광복절 기념 집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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