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조르주 루오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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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조르주 루오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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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례 찾아 볼 수 없는 전시회

^^^▲ 2006 조르주 루오 특별전오는 8월 27일까지 전시되며 일반인 및 미술애호가에게 뜻깊은 추억으로 만들것이다.
ⓒ 뉴스타운^^^
한불수교 120주년이 되는 올해를 맞아 조르주 루오 재단과 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후원으로 열리는 '2006 조르주 루오 특별전'이 지난 5월달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전시된다.

현대미술에서 차지하는 조르주 루오의 중대한 위치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국에서 그의 작품을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라서 현대미술 거장의 다양한 면모를 감상할 수 있는 아주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큐레이터 이상화(28)씨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전시회일것이다"라며 "4개의 전시장에서 200여점이 넘는 루오의 대표작을 선보일거라면서 <베로니카>,<그리스도의 얼굴>등 대표적인 유화작품은 물론 <미제레레>와 같은 판화시리즈도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고말했다.

어떻게 이 많은 작품이 공수 됐냐는 기자의 질문에 보안상 자세히 말할 수 없다면서,출품 작품들은 프랑스 조르주 루오재단,퐁피두 센터, 파리시립미술관등 걸죽한 재단등에서 이번 전시를 위해 대여해줬다고 귀뜸해 주었다.

루오는 '종교화가'혹은 '표현주의자'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 표현들로 루오의 예술세계를 표현하기는 역부족이라는게 미술관측 설명이다.

미술관에 관람한 한 시민은 "정말 정의를 내릴 수 없는 웅장한 화가인것 같다"면서 그의 작품세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행사는 8월 27일까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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