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구체적 분양계획 확정 발표,30일부터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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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구체적 분양계획 확정 발표,30일부터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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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5,015호 포함 총6,780호 분양, 민간임대주택 397호

건교부는 지난 3월에 이어 8월에 판교신도시 주택 일괄분양을 실시하기로 하고 8월 3일 구체적인 분양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8월 공급 주택물량은 총 6,780호이며 이중 전용 25.7평 이하 주택이 1,765호, 25.7평 초과 주택이 5,015호이다. 25.7평 초과 주택 중 397호는 민간임대주택이다.

8월 분양은 주택공영개발지구에서 공급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민간임대주택 397호를 제외한 모든 주택은 주택공사에서 공급하게 된다.

이번 판교분양에서 처음으로 만 20세미만인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중대형 주택을 포함한 전체 공급물량의 3%인 약 204세대를 특별공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운영지침은 마련중이며 조만간 신청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 청약은 8월 30일부터 시작

분양일정은 8월 24일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8월 30일부터 청약접수를 받아 10월 12일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세부일정을 보면,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25.7평 이하 주택은 8월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25.7평 초과 주택은 9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 각각 분리해 접수한다.

3월분양때와 마찬가지로 청약저축 가입자는 금액별․지역별로 접수일이 다르고 청약예금가입자도 지역별․순위별로 접수일이 다르다.

따라서, 청약자격에 해당하는 접수일이 지난 때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므로 청약자들은 이 점에 유의하여 자신의 청약날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분양가 및 채권매입상한액은 8월 하순 결정

민간임대를 제외한 모든 분양주택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이 중 25.7평 초과주택은 채권입찰제가 추가로 적용된다.

주공의 분양원가와 채권매입상한액이 반영된 청약자의 실분양가는 사업시행자인 주택공사에서 각 부문 전문가로 구성된 분양가상한제 자문위원회에서 적정성을 심의하여 8월 하순 결정된다.

25.7평 초과주택의 실분양가는 인근지역 주택시세의 90%수준이 되도록 하며 주공의 분양원가를 초과한 금액은 채권손실액으로 구성된다.

채권의 예상손실율을 결정하는 채권의 시장이자율은 입주자모집공고일 5일전부터 이전 2주간의 신고시장수익률을 평균하여 반영할 계획이다.

◆ 청약접수는 인터넷으로

청약은 3월분양과 마찬가지로 청약에 따른 각종 부작용 및 혼잡방지와 청약자 편의 제고를 위해 인터넷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노약자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가입자에 한하여 은행창구 접수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하였다.

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25.7평 이하 주택은 주공 홈페이지에서 청약해야 하고, 청약예금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25.7평 초과 주택은 자신의 청약통장 가입은행 홈페이지에서 각각 청약해야 한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청약이 가능하며 접수마감시간인 오후 6시가 넘으면 처리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인터넷에 접속해 청약을 완료해야 한다.

인터넷 주택청약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단계로 인터넷뱅킹 가입과 전자공인인증서 발급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청약을 하려는 분들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채권입찰제가 도입됨에 따라 인터넷 청약시 채권매입예정가격을 입력하는 절차가 추가되었다. 사전에 자금계획 등을 철저히 세워 채권매입예정액을 입력해야 한다.

또한, 채권입찰제 도입에 따른 청약실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각 홈페이지에 모의청약시스템을 마련해 두었으므로 반드시 모의청약을 해본 이후 청약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월분양시 전산시스템의 처리용량이 충분하여 전산장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청약은행이 시간당 10만명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산장애를 철저하게 예방할 계획이다.

은행창구 접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가능하며, 주공의 창구접수는 성남탄천 종합운동장, 의정부 주택전시관, 부천여월 견본주택 등 3개소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 채권입찰제 최초 적용에 따른 채권매입 업무 운영

채권매입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채권매입시부터 즉시 매도를 위한 증권사 연계시스템 등 채권발행 전산시스템을 이미 구축하였다.

당첨자는 분양공고시 공지하는 채권매입기간에 국민은행 전 점포에서 채권을 매입 할 수 있으며

채권손실률을 결정하는 채권의 신고시장수익률을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수시로 조회할 수 있다.

또한, 당첨자들의 채권매입 미숙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당첨자 발표 후 모델하우스에서 주공과 국민은행이 합동으로 매입절차․유의사항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 사이버 모델하우스 운영

떳다방 성행, 주변 교통마비 등 청약과열의 부작용을 차단하기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입주자 모집공고와 동시에 8월 24일 개관한다.

지난 3월과 마찬가지로 가상현실(VR : Virtual Reality)을 이용하여 안방에 앉아서도 실제 모델하우스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3월보다 VR화면의 크기를 확대하고 더욱 생생한 느낌을 갖도록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개선하였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시간당 300만명까지 접속할 수 있는 다음․야후 등 대용량 포털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주택공사 홈페이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실물 모델하우스는 당첨자 발표일에 개관하며 당첨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개관후 1주일간은 당첨자와 당첨자의 가족에게 우선 공개하고 그 이후는 일반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

◆ 케이블 TV로도 방송

사이버 모델하우스 이외에도 8월 24일부터 케이블 TV를 통해서도 모델하우스를 볼 수 있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 3월에도 운영한 매경TV(MBN), 한경TV(WOW) 이외에 YTN에서도 방송할 계획이다.
방송내용은 현재 제작중으로 구체적인 방송계획은 8월 중순 결정될 예정이다.

◆ 투기방지대책

8월분양은 채권입찰제 도입 등으로 실수요자 위주의 차분한 청약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투기수요유입에 따른 청약과열, 주택공급질서 교란 등 부작용 발생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 강력한 투기방지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25.7평 이하 분양가상한제 주택은 향후 10년간, 25.7평 초과 주택은 향후 5년간 전매가 금지되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이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건교부․지자체․주공 등 관계기관 합동 투기단속반을 편성하여 불법투기행위를 집중단속 함으로써 판교 및 인근지역 중개업소 등의 분양권 전매, 떳다방 등 투기조장행위를 방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추후에도 국세청과 협조하여 당첨자 등에 대한 자금출처조사 등 강력한 투기방지대책을 지속적으로 펴 나가기로 하였다.

◆ 종합상황실 및 민원콜센터 운영

분양추진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기 위해 건교부․성남시․주공․토공․금융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종합상황실에서는 분양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불법투기행위를 단속하며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를 접수할 계획이다.

또한, 청약자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주택공사에 판교신도시 민원 콜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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