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광명시장의 엽기적 행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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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광명시장의 엽기적 행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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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선 광명시장에 대해 국민적 분노가 들끓고 있다.

호남비하발언에 이어 여성통장들이 모인 자리에서의 성희롱 발언, 게다가 전남 영암군과 자매결연 파기 등 엽기적 행보가 끝이 없다.

여기에다 한술 더 떠 광명시의회까지 나서 부의장의 고향쌀을 팔아주기 위해 전남 고흥군과 교류 중단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점입가경이다.

이 시장이 이처럼 안하무인의 엽기행보를 지속하고 있는 것은 한나라당이 애초에 징계랍시고 1년간 당원권 정지, 탈당권유 등 애매모호한 솜방망이 징계로 사태를 수습하려 한 탓이 크다.

스스로 잘못을 반성하지도 않고, 잘못을 추상과 같이 다스리지도 못하니 한나라당이 변한 것이 없는 수구꼴통당, 차떼기당, 성추행당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아닌가.

한나라당은 이 시장에 대한 하나마나한 뒷북징계로 궁지를 모면하려 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로부터 당 차원의 엄중한 조치와 사과, 그리고 이 시장의 공직사퇴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한나라당은 지방권력을 맡겼더니 고작 한 일이 이 모양 이 꼴이냐는 비난에 귀를 기울이라.

2006년 8월 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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