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65세 이상 노인 100명중 18명이 혼자 사는 것으로 파악되는 등 응급 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 독거 노인 복지서비스 원-스톱 지원센터 등을 통해 매일 안부전화를 걸고 반찬배달이나 야쿠르트 배달시 근황을 파악키로 했다.
또 심장질환 등의 병력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 대해서는 한낮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에서 지낼 수 있도록 유도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폭염 사고 발생에 대비, 질병관리본부, 국립의료원, 식품의약품안전청 등과 함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전국 12개 응급의료센터(국번없이 1339번) 등을 통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폭염으로 인해 집단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현장응급의료소'를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토록 '즉각 출동태세'를 유지키로 했다.
이밖에도 여름철 수인성, 식품매개성 전염병 감시체계를 가동키로 하고 해수욕장 등 피서지에 설사환자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한편 전국 보건기관에서 비상 방역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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