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우린 끝까지 핵연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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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우린 끝까지 핵연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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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이후 유엔 제재조치 실행 예정

^^^▲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도 불구 핵개발 하겠다고 다시 천명^^^
미국과 서유럽 일부 국가들의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핵 개발 저지 노력과 유엔의 결의안 채택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끝까지 핵연료를 개발하겠다고 천명하고 나서 좀처럼 이란 핵문제의 실타래가 풀리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으로 이에 대응하는 헤즈볼라에 대한 이란의 집요한 지원과 더불어 부시 미 대통령의 중동 해법이 오리무중으로 치닫고 있다.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유엔 결의안으로 이란의 핵 개발을 중지하라는 명령에도 불구하고 1일(현지시각) ‘이란은 핵연료 생산을 할 권리가 있다“고 다시 주장하고 나섰다.

유엔 안보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이란이 핵 활동을 중단하지 않으면 제재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윽박질렀다.

이란 관리들은 유엔의 제재 조치는 이란보다는 오히려 서방 국가들에게 더욱 해를 끼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란은 산업용 각종 부품, 가솔린, 및 서방국가의 자금이 필요하므로 제재조치가 취해지면 이란 경제가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한다.

<로이터통신>은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이란 국민들은 자신들의 권리로서 평화적 목적을 위한 핵연료를 생산할 기술을 확보라는 이점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란은 전력 생산용이라고 주장하지만 서방국가들은 핵탄두 등 핵무기용으로 개발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상호 주장이 엇갈리며 핵문제 해법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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