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마약관리 '디지털 시스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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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마약관리 '디지털 시스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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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처리 신속.정확..인터넷 웹상서 배정신청 및 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마약배정 등 관리 업무가 1일부터 종전 '개별문서관리체계'에서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디지털 시스템화로의 전환은 식약청이 지난 2월 이후 약 6개월 간 준비기간을 거쳐 시행에 착수한 것이다.

그 결과 종전 제약회사가 매 건별 마약을 배정을 신청하고 그 승인을 시행하던 공문서가 없어지는 대신 인터넷 웹상에서 배정신청 및 승인을 함으로써 업무담당자가 바뀌어도 업무흐름의 연속성 보장이 이뤄지게 된다.

또 마약의 실시간 유통량들을 체크할 수 있는 등 업무처리가 신속.정확하고, 민원업무 역시 대폭 축소된다.

따라서 마약관리는 공공부문의 비용절감 효과와 함께 마약제조회사의 획기적인 민원감축 및 재고량 관리를 통한 생산성 증대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제약업소 재고관리 합리화로 유효기간 도래의약품 감소 연간 10억원의 비용절감 △공공기관 인건비 연간 약 7억5,000만원 절감 △공공기관 민원업무량 연간 약 9만4,000건 대폭감소 △의료용마약 수급 불균형 해소 △제약업소, 의약품도매상의 사회적 비용절감 및 획기적인 편의도모 등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보건소에서도 구입서,판매서 교부가 수기 발행에서 웹시스템 발행으로 전환되며, 제약(수입)은 마약의 재고관리를, 도매에서는 마약재고판매관리에도 웹서비스수행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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