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당진이치과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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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당진이치과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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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여 명이 넘는 당진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각종 지원 업무 함께 진행

▲ 당진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와 당진이치과병원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각종 지원 업무를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 했다. ⓒ뉴스타운

당진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당진이치과병원(병원장 이창규)과 지난 27일 오후, 당진이치과병원에서 업무협약식을 맺고 5천여 명이 넘는 당진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각종 지원 업무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2017년 8월 16일 개소한 당진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는 다양한 지원 업무를 진행하던 중 병원치료 지원에 대한 필요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치과치료는 바쁜 일과 속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임을 알게 되었다.

평소 수준 높은 치과 시술로 이름이 알려진 이치과병원에서 운영하는 이동진료 차량을 우연히 보게 된 권중원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장은 호기심과 기대를 가지고 이치과병원에 연락하여 업무협약과 지원활동을 제안했다.

이에 이치과병원 이창규 원장은 “병원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나눔’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진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다양한 분들에게 치과 진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의 제안을 듣고 당진시에 그렇게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거주 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이라고 말했다.

두 기관은 가을에 있을 외국인 근로자 한마음 축제와 외국인 근로자들이 다수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들을 방문하여 진료와 함께 치료도 병행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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