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진상은 이렇다. 전북도당 조직국장이 4월 10일 이병학 군수로부터 1,000만원을 도당 형편이 어려울 테니 당 살림에 보태 쓰라는 이야기를 듣고 당일 이병학 명의로 한국산업은행 도당 당비통장에 특별당비로 입금하고 영수증까지 발행해주었다가 4월 15일경 최락도 사건이 발생하여 선거기간 중에는 후보자로부터 특별당비를 받지 말라는 당의 지시에 따라 4월 21일 이병학 명의의 통장으로 반환조치 한 것이다. 이병학 군수는 적법절차에 따라 1,000만원을 특별당비로 납부한 것이다.
수사당국이 소문이 난무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축하금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아니하고 특별당비를 문제 삼고 사법처리한 것은 전라북도에서 민주당이 살아나자 민주당에 대한 탄압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정부는 민주당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이병학 군수를 즉각 석방해야 한다.
2006년 7월 31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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