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휴대폰 때문이다.
당장 모의하는 과정부터 보안 유지가 어렵다.
설사 모의에 성공했더라도 거사가 안 된다.
특정 부대, 특정 집단의 일거수일투족이 재깍 알려지기 때문이다.
둘째, 교통체증 때문이다.
요행히 군대를 집결시키고 장비를 앞세워 서울로 치고 들어오려고
해도 차량의 홍수로(예정된 시간에) 이동이 어렵다.
셋째, 인터넷 때문이다.
5.16때는 몇 안 되는 신문사와 방송국만 접수하면 국민의 동의를 구할 수 있었다. 지금은 애들이 인터넷으로 서로 의견과 정보를 주고받으며 쿠데타군을 응징할 것이 분명하다.
넷째, 쿠데타는 다른 사회부문보다 군이 가장 앞서 있는 곳에서나 가능하다.
그래야 군이 명분과 힘을 가지고 다른 부문을 압도한다. 그러나 이제 세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군 이외의 부문들이 앞서 나가 있다.
다섯째, 너무도 명백한 앞의 4가지 사실을, 누구보다 군이 먼저 잘 알고 있고 때문이다.
끝으로, 사정이 이러하오니 쿠데타는 꿈도 꾸지 말고 남은 500여일을 기다리시라고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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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아니면 살기를 하던 386들의 생존 존립 사고에 너무나 찌들려 이젠 아무나 할 의인이 없는게 현실이지.
그래서 이제는 순응의 사고로 흐르는게 아닐런지.
그럼 흔히들 하는 이야기데로
孔子曰:
民之歸仁也하고,
猶水之就下하며,
獸之走壙也 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