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에는 왜 삼계탕인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복날에는 왜 삼계탕인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복날이 다가오니

^^^▲ 삼계탕^^^
내일(30일)은 중복이다.

사실상 장마도 중복과 함께 긑나 8월 무더위가 시작되는 올여름도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 삼계탕으로 몸보신에 돌입하자. 알고 먹으면 더욱 약이 되는 삼계탕의 세계. 뽀얀 육수 사이에 감춰진 삼계탕으로 이 더위을 이겨내자.

(동의보감)

닭고기는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되며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이 쇠고기보다도 더 많다. 동의보감에서는 닭고기에 대해 허약하고 여윈 것을 보해주며, 속을 따뜻하게 하여, 차갑고 습한 기운으로 생긴 소화기능 이상을 치료하고, 정신을 맑아지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하였다. 특히 여자들에게는 대하와 자궁출혈을 치료해주며, 임산부에게는 태아를 안정되게 하는 기능까지 있다.

닭고기와 함께 달여지는 인삼은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여 주로 5장의 기(氣)가 부족한데 사용한다. 하지만 인삼은 열이 많은 약재이므로 몸에 열이 많아 인삼이 잘 맞지 않는 사람은 황기를 대신 넣는 것이 좋다.

☞영양은?

닭고기는 쇠고기 보다 섬유질이 가늘고 연한 것이 특징이다. 소화흡수가 잘 되고 단백질이 풍부해 노인이나 어린이 환자에게 특히 좋다. 날개부위의 콜라겐은 미용과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어 여성들에게 좋다. 닭고기는 필수아미노산이 쇠고기보다 더 많다. 특히 한국인에게 부족한 라이신이 풍부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