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북상..서울 최고300mm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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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북상..서울 최고300mm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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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는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26일 23시 현재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에서 북상하면서 전북, 대전, 경북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으며 현재는 중부 서해안 지방에 5㎜미만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26일 밤부터 모레 28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 산사태 위험지역 예찰강화, 야영․행락객 사전대피조치 등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현재 기상 특보로는 호우예비특보로 27일 아침에 서울, 인천, 서해5도, 경기도와 27일 오전 강원, 대전, 충남․북, 울릉도․독도를 비롯하여 27일 낮에 전북, 오후에 대구, 경북에 발효중이다.

26일 23시 현재 강수량은 의성165mm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밖에 전주 129, 군산 126, 흑산도 121, 부안 120, 임실 112, 장수 104, 금산 106, 추풍령 99, 대전 92 를 기록하는등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피해상황으로는 지방도(709호선) 절개지 토사유실로 교통통제가 있었으나 현재는 복구 완료된 상태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3단계 비상근무 실시로 관계부처 담당자 38명이 비상 대기중이며 기상특보 발령중인 9개 시도에서 7천여명의 인원이 비상근무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통통제 상황은 도로통제구간이 대전관역시 하상도로 5개소와 부산광역시 하상도로2개소이며, 24편의 항공기 결항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수해복구는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26일 강원지역에 최고 3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끔찍한 물난리를 겪은 강원도내 수해지역 주민들의 고민에 주름살만 늘어가고 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도로의 경우 지난 폭우로 173개 노선 247곳이 유실 등의 피해가 난 가운데 170개 노선 244곳이 복구돼 99%의 응급복구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복구 상태로는 집중호우가 발생시 또다시 유실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폭우로 마을 전체가 하천 한복판으로 변한 인제군 한계 2리와 3리의 경우 이제 겨우 마을 진입도로를 토사로 메워 연결한 터라 많은 비가 내리면 또 다시 유실돼 고립될 처지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폭우에 대비해 긴급 비상망을 가동하는 등 안전 지대로 대피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 현재 횡성 26㎜, 평창 봉평 24㎜, 영월 20.5㎜, 인제 3.5㎜의 비가 내린 가운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8일까지 강원지역은 100㎜ ~200㎜, 많은 곳은 300㎜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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