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극인부모협동조합의 공연 프로젝트 두 작품이 오는 6월1~3일에 걸쳐 민송아트홀 2관 무대에 올려 진다.
6월 1일 19시, 2일 16시에는 폴진텔 작품의 최문수(연출), 장항석, 정유미, 이가은, 문상희, 김정아가 출연하는 입체낭독, 가족 잔혹극 '감마선은 달무늬 얼룩진 금잔화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라는 작품이 올려지고, 6월 2일 19시, 3일 15시 이미경 작품의 우승권 연출, 전소현, 류지애, 구재숙, 홍성기, 엄준호, 김재도, 배진범이 출연하는 '택배 왔어요'가 올려지고 이번 두 작품의 출연자들은 절반 이상이 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며 자녀를 둔 연극인부모이다.
예술감독은 한국연극인부모협동조합의 조합장을 맡고 있는 이정하 연출(세명대 교수)이다.
한국연극인부모협동조합은 2014년 2월 자녀를 둔 연극인 부모들이 연극을 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연극인들에게는 자기 분야를 교육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녀들에게는 부모에 대한 자긍심과 예술교육의 기회를 얻도록 하기 위해 창설했습니다. 또한 한국 연극인 부모 협동조합은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인 협동조합 활동을 통하여 연극인과 연극인 자녀들에게 정신적인 복지를 포함한 복리증진과 상부상조 및 문화예술교육서비스업의 건전한 발전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앞으로도 자녀를 둔 연극인들의 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보에 적극적인 자세로 앞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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