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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시울을 붉히며 풀러첸박사를 격려하고 있는 전여옥최고위원^^^ | ||
24일 송영선 의원의 방문 이후, 두 번째로 현장을 찾은 정치인인 전여옥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너무 늦게 찾아와 미안하다며, 북한 인권은 우리가 할 일인데 당신이 이러고 있다"며 "건강이 너무 걱정 된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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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러첸박사에게 김영선 전대표와 이혜훈 박순자의원이 격려의 대화를 나누고^^^ | ||
전 최고위원은 "이 불쌍한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서 더 노력을 하겠다"며 "한국 외교관들이 UN등에서 미사일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목소리가 없어서 걱정"이라고 말했다.
폴러첸 박사는 전 최고위원이 거듭 건강을 염려하는 모습을 보이자, "좀 있다가 의사가 방문해서 건강검진을 할 것"이라며 "의사의 말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보여 주위를 안심시키기도 했다.
이어 "몸이 약해진 것 같은데, 곧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건강을 되찾을 것"이라며 "격려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 최고위원은 "북한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큰 장벽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가 함께 힘을 합쳐서 해결해 나가자"면서 "(이전부터) 방문하려는 생각이 있었지만, 당의 사정 때문에 이제 서야 나오게 되었다"며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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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러첸박사에게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니 몸 조심하시고 건강잃지않게^^^ | ||
전 최고위원이 돌아간 이후에도 계속해서 한나라당 여성 의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김영선 前 대표, 박순자 의원, 이혜훈 의원이 방문했다.
김 前 대표는 "외국인이 이렇게 힘들게 단식 농성하는데 대통령은 뭐하나?"라며 "정부에서는 북한에 물자만 대줬지..."라고 성토했다.
계속해서 "북한인권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대답을 해야 된다"며 "북한에 물자를 주냐 안 주냐는 지엽적인 것이지 본질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한편 내과의사인 자유개척청년단 최대집 대표는, 이날 폴러첸 박사의 건강상태에 대해 "현재 혈압이 90∼64로 떨어져 있는 상태"라며 "가슴의 통증과 심장의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심장기능 저하가 의심된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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