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이제야 찾아와 미안하다 풀러첸 건강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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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이제야 찾아와 미안하다 풀러첸 건강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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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국회의원들, 연이어 폴러첸 방문 틀림없이 좋은 결과

^^^▲ 눈시울을 붉히며 풀러첸박사를 격려하고 있는 전여옥최고위원^^^
한나라당 전여옥의원이 25일 북한 인권에 대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의 입장변화를 촉구하는 독일인 의사 노베르트 폴러첸 박사의 단식농성이 14일(2주) 째로 접어든 가운데, 이날 단식농성장인 외교통상부 앞에는 한나라당 여성 의원들이 연이어 방문해 그를 격려했다.

24일 송영선 의원의 방문 이후, 두 번째로 현장을 찾은 정치인인 전여옥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너무 늦게 찾아와 미안하다며, 북한 인권은 우리가 할 일인데 당신이 이러고 있다"며 "건강이 너무 걱정 된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 풀러첸박사에게 김영선 전대표와 이혜훈 박순자의원이 격려의 대화를 나누고^^^
이에 폴러첸 박사는 "북한인권문제해결이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주민들에게 기근을 주는 것처럼, 나도 스스로 만든 단식기근을 체험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이 불쌍한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서 더 노력을 하겠다"며 "한국 외교관들이 UN등에서 미사일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목소리가 없어서 걱정"이라고 말했다.

폴러첸 박사는 전 최고위원이 거듭 건강을 염려하는 모습을 보이자, "좀 있다가 의사가 방문해서 건강검진을 할 것"이라며 "의사의 말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보여 주위를 안심시키기도 했다.

이어 "몸이 약해진 것 같은데, 곧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건강을 되찾을 것"이라며 "격려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 최고위원은 "북한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큰 장벽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가 함께 힘을 합쳐서 해결해 나가자"면서 "(이전부터) 방문하려는 생각이 있었지만, 당의 사정 때문에 이제 서야 나오게 되었다"며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 풀러첸박사에게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니 몸 조심하시고 건강잃지않게^^^
´최고위원 자격으로 온 것인지, 개인 자격으로 온 것인지´를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는, "북한의 어린이들을 위해 저렇게 단식하는 분을 찾은 것에 굳이 자격을 물을 필요가 있나"라고 반문 하면서 틀림없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했다.

전 최고위원이 돌아간 이후에도 계속해서 한나라당 여성 의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김영선 前 대표, 박순자 의원, 이혜훈 의원이 방문했다.

김 前 대표는 "외국인이 이렇게 힘들게 단식 농성하는데 대통령은 뭐하나?"라며 "정부에서는 북한에 물자만 대줬지..."라고 성토했다.

계속해서 "북한인권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대답을 해야 된다"며 "북한에 물자를 주냐 안 주냐는 지엽적인 것이지 본질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한편 내과의사인 자유개척청년단 최대집 대표는, 이날 폴러첸 박사의 건강상태에 대해 "현재 혈압이 90∼64로 떨어져 있는 상태"라며 "가슴의 통증과 심장의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심장기능 저하가 의심된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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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무 2006-07-25 22:38:57
너무나 안타가운 현실입니다. 누가 무엇때문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개중노무종자들이 이런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왜 이분이 남의 나라까지 걱정을 해야 하나요.빨리 개노무세끼들을 끌어내여야 합니다.

긴급속보 2006-07-25 22:49:59
폴러첸, 건강악화로 병원 후송
"심장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여"

북한인권에 대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의 입장 변화를 촉구하며 2주째 단식농성을 벌였던 독일인 의사 노베르트 폴러첸 박사가, 결국 건강악화로 입원 수속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후 6시경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후송, 현재 응급실에 있다고 한다.

그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왔던 자유개척청년단 최대집(내과의사) 대표는 방금 과의 전화통화에서 "자세한 것은 정밀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심장(부정맥)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무조건 입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 등 그를 지켜 봐왔던 주위 사람들의 적극적인 설득에, 당사자인 폴러첸 박사도 입원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써버팅 2006-07-26 05:35:22
남의나라 사람들도 북한 인권을 걱정하난데 어찌 이노무 나라는 퍼다주가만 하지 뭐 되는 것이 있는가. 그것으로 미사일이나 만들어도 찍소리 못하는 이 정권의 무능을 언제까지....폴러첸 박사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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