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재직 당시 물의’ 하용부 제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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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재직 당시 물의’ 하용부 제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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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예술촌장 재직 시 성폭력 논란

▲ 문화재청 로고

최근 문화재청은 주요무형문화재 제 68호인 밀양백중놀이보존회 임시총회에서 의결한 예능보유전수자 하용부에 대한 제명 의결 건에 대한 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하용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기능보유자로서 2004년 밀양예술촌장 재직 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던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약속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끌어감에 따라 밀양백중놀이보존회 임시총회에서 제명을 의결해 문화재청에 보고를 하고 승인을 받았다.

보존회 사무국측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이용만 보존회장과 박동영 예능보유자를 중심으로 밀양지역의 민속 문화전승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나아가 한층 성숙된 밀양백중놀이보존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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