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계작가회 발족 후 첫 정기모임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세계작가회 발족 후 첫 정기모임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색을 배제한 순수한 문인모임으로 정착

^^^▲ (상단)참석 문인회원, (중단)왼쪽 고사리 부회장(소설가) , 가운데 황국산 회장(시인), 오른쪽 최윤표(시인), (하단)친교의 파티^^^
문인클럽 한국세계작가회(회장 황국산)는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 남영동 소재 ‘달구지’에서 첫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황국산 회장을 비롯 고사리 부회장 등 20여 명의 문인이 참석했는데 발족취지 설명, 정관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등단작가는 정회원, 일반인은 명예회원으로, 총회는 매 6월과 12월에 개최하며, 정기모임은 격월 3째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달구지에서 개최키로 했다.

황국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학은 고귀한 정신적 양식이며, 그 시대의 사회상을 알려주는 거울이자 척도”라고 말하고 “정치색 등을 배제하는 진정 순수한 문인모임으로 거듭 나고, 참신한 문인을 발굴, 선양하는 것이 발족과 모임의 취지”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문인들이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국세계작가회는 지난 5월 18일 발족했는데 그 자리에서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 내용을 보면 “우리 회원들은 문학의 가치를 소중히 알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문학을 찬란하게 꽃피우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라고 채택하고 “정부와 사회가 문학의 기능과 역할의 소중함을 새삼 인식하여 문인을 적극 장려하고, 한국이 세계 최대의 문학 강국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우리 단체는 문학인으로서의 권리와 자존을 위해 필요시는 본 단체의 명의로 정부 또는 사회에 적절한 의견 표명 및 시정활동을 취해 나가야 하다.”고 강조하며 “문학인 간 상부상조하는 환경을 제도적으로 조성하고, 국내외 문인들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문학 창작 및 연구의 열의를 북돋아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세계작가회는 강명자 김동권 김복자 김종군 고사리 고천석 나승빈 남균우 여현옥 윤형복 이명우 이미숙 이상진 차경섭 최승규 황국산 등 16명이 주축이 되어 발기했으며, 임원진은 회장 황국산, 부회장 고사리 차경석, 사무총장 고천석, 사무국장 여현옥, 감사 나승빈 씨 등을 선출했으며, 사무실은 02)990-3900이고, 사무국장은 핸드폰 011-219-4639이며 홈페이지는 다음 카페 (cafe.daum.net/poetrynmusic(한세회)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