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공주대 교명변경 등 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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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공주대 교명변경 등 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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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강력 대응결정

공주대학교의 교명변경 및 본부이전 등이 공주시의회(의장 이동섭)를 비롯한 각 시민단체의 반대에 부딪쳐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6월22일 공주대학교 제5대 총장으로 취임한 김재현 총장은 입후보 당시 공약사항으로 Post - Gongju를 표명하면서 새로운 교명, 캠퍼스별 특성화, 대학중심을 천안으로 이전 한다는 3개 프로젝트 10대 공약을 발표 한 후 취임사에서도 교명을 한달이내에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공주시의회는 7월21일 오전 11시 제98회 공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공주를 대표하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충남의 유일한 국립대학인 공주대학교에 대한 교명변경과 대학본부의 이전계획이 거명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이를 강력히 저지하고 반대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ㆍ발표하고 성명서를 공주대 김재현 총장에게 전달했다.

공주시 의회는 이 날 성명서를 통해 "포스트 공주를 외치면서 교명을 변경하고 대학본부와 6개의 대학을 천안으로 옮기려고 하는 발상은 언어도단으로 밖에 볼 수 없으며, 비록 총장의 공약사항이고 아직 공론화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공주에 속해 있는 대학교로서 공주시민의 뜻에 반하고 공주시 지역경제에 막대한 손실이 예상되는 6개 대학과 대학본부를 이전 하려고 하는 발상에 대하여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의회는 공주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공주대학교 김재현 총장의 공약사항 추진과정을 예의 주시하면서 13만 공주시민과 함께 이에 맞서 강력히 대응할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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