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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임산부와 태아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는 건 당연한 것, 게다가 반라에 가까운 속옷차림으로 오로지 광고홍보를 위한 취지치고는 지나친 것이 아니냐는 것이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한 손에는 맥주잔을 들고 다른 한 손은 만삭인 배에 대고 있는 모습은 맥주가 임산부가 마셔도 괜찮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어필하는 듯해서 굉장히 위험한 광고다.
하지만, 광고사측은 무알콜맥주를 판촉하기 위한 광고이므로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입장이다. 또 맥주를 들고 있는 모델은 실제 임산부가 아니라 광고 모델의 모습에 불룩한 배를 합성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광고는 임신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사진을 공개하는 등 상업적 이슈를 충분히 광고에 적용해 일단 시선 끌기에는 성공한 셈이다.
그러나 무알콜 맥주라는 기본적인 발상 자체는 좋으나, 사회적으로 맥주는 알콜음료라는 점이 당연히 인식되고 있는 현시대에서 임산부가 맥주를 들고있는 광고는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올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네티즌 'jokbal'님은 "임산부가 먹어도 무해할 정도의 맥주라는 점을 강요하기 위한 회사측의 아이디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과연 그정도로 무해할지는 의문" 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 '세상참네' 님은 "기획의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임산부가 태아에게 치명적인 술을 들고 있는 것은 음주반대 공익광고에서나 볼수 있는 일이라며, 새제품에 대한 광고홍보도 좋지만, 광고제작시 사회적으로 미칠 영향도 고려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이라며 날카롭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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