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트래져, 오픈 베타서비스 시작으로 高~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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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트래져, 오픈 베타서비스 시작으로 高~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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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캐주얼게임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시도로 매니아들 주목해…

^^^▲ 대전형 온라인 아케이드 게임 '고고트래져'^^^

이젠 캐주얼 게임도 대화의 시대

콘솔 게임에서 온라인 게임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게임이 있다. 바로 지난 20일부터 피망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하는 고고트래져(http://gogot.pmang.com/ , 개발 : 유즈드림)가 그 주인공.

귀엽고 아기자기한 컬러에 흔히 ‘초딩 게임 아냐?’라며 인상 찌푸리기 쉽지만 작은 고추 무시하지 말라고, 금새 매운 맛을 보게 된다.

고고트래져는 기존의 캐주얼 게임이 가지고 있던 ‘커뮤니티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많이 노력한 게임이다.

가장 큰 예로 초등학생들은 물론 대학생까지 비교적 보편적으로 널리 알려진 ‘카트라이더’는 유저간의 대화가 없다. 있다고 해봤자 욕이나 비방글 뿐이랄까.

이런 점을 커버하고자 출현시킨 것이 바로 ‘마을’. 마치 RPG 게임처럼 게임 외의 모든 ‘아이템 거래’, ‘메신저 기능’, ‘랭킹’ 등의 기능은 마을 안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구현해냈다.

^^^▲ 신세대 1318을 겨냥한 '고고트래져'^^^

청소년들의 모험심을 자극할 게임으로 보여져

고고트래져는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는 주요 세대인 1318을 겨냥한 게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 이 적령 나이의 유저들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협동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협동심 부족은 어린 세대들에게 가장 크게 드러나는 단점.
이들의 힘만으론 원활하고 재미난 게임을 만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유는 첫 시작 시엔 경쟁모드로 시작되지만, 사막, 숲, 마을 등과 같은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열쇠를 찾아 보물을 여는 순간부터 이 유저는 다른 유저들의 타깃이 되어 쫒기게 된다. 여기에서 바로 ‘경쟁’ 요소가 부가되는 것이다.

또, 보물 쟁탈전은 열쇠를 찾아 보물 상자를 연 후 ‘타겟 트레져’를 찾아 자신의 아지트까지 이를 운반해야만 한다. 그러나 타겟 트레져 획득 후엔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팀원들의 협조가 없다면 어려운 실정. 마치 RPG 게임처럼 다시 한번 팀원들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인 것이다.

쉬워 보이는, 그러나 전혀 쉽지 않은 게임

고고트래져를 실질적으로 피부로 체험해본 이들은 모두 “쉬울 것 같았다”고 이구동성을 말한다. 그러나 게임을 마치고 난 후엔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렇지만 생각처럼 단순하지 않아 오히려 더 재밌었다. 반전이다”라는 반응이다.

실제로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진수(11)군은 “항상 초등학생이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하면서도 막상 초등학생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없었다”며 불평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고고트래져는 어렵지 않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고 말하며, 덧붙여 “마을이 커뮤니티를 위해 만든 거라고 하던데 기대하고 있다”고 설레임을 드러냈다.

이제 스타트 라인을 막 벗어난 고고트래져의 항로가 순탄할 지 게임 매니아들의 시선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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