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농촌 어르신의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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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농촌 어르신의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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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건강 장수마을 시범사업 연찬교육 실시

^^^ⓒ 뉴스타운 최도철^^^
김천시가 시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농촌건강장수마을이 농촌주민들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농촌의 이농현상으로 노인인구가 날로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숙)는 지난해 부항면 대야1리를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한데 이어 올해는 감문면 문무리를 선정했다.

농촌건강장수마을은 농촌진흥청에서 선정․지원하며 선정된 마을에는 3년간 총1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마을여건에 맞는 환경개선 및 학습활동, 공동생산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이와 함께 농촌주민들에게 알맞은 일거리를 찾아 생산적인 활동을 돕는 한편, 건강관리를 비롯 사회활동 참여, 노후생활 정보제공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현장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현지연찬교육은 (주)트라앤 농어촌 활성화연구소 박영선 부소장을 초청, 장수마을 주민 70여명이 참석하여 신축이전한 농업기술센터에서 특강을 들었으며 이어 증산면 평촌 소재 농촌진흥청 지정 전통테마마을인 “김천옛날솜씨마을”을 견학하고 마을 어르신들과의 정보교환 및 가마솥 찐빵 만들기, 황토염색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함께 모처럼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소장(전정숙)은 격려사에서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의 협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을 주민의 자발적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하여 농촌 고령화 등 농촌의 전반적인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건강체전, 식생활관리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날로 젊어지고 활기가 넘치는 농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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