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에 일본 오쿠보공장 기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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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에 일본 오쿠보공장 기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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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거주자로 전원 채용해 나갈 계획

^^^▲ 충주 제2산업 단지 내에서 (주)한국오쿠보 충주공장 기공식이 열렸다.^^^
충주시(시장 한창희)가 유치에 성공한 일본의 LCD 생산 전문기업체인 (주)한국오쿠보 충주공장 기공식이 7월 19일 오전 10시30분 충주 제2산업단지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일본오쿠보 오쿠보타게가즈 대표이사와 전무이사, 한국오쿠보 전상철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참석하였으며 한창희 충주시장과 충주상공회의소 관계자등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상철 대표이사와 한창희 충주시장의 인사말과 함께 테이프커팅 및 시삽 순으로 공장건립을 기원하는 의식행사(고사)와 오찬을 겸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전상철 대표이사는 “오는 11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200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장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충주공장 원년인 내년에는 엔지니어 30명, 공정관리요원 20명 등 50명의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첨단공정으로 LCD(액정화면)를 생산할 계획이며 향후 생산량 확대로 늘어나는 필요 인력을 충주 거주자로 전원 채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 오쿠보는 자산 100억 원을 바탕으로 액정화면, 칼라티업티(휴대폰 액정)등을 생산하여 지난 해 25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기술력과 지속적인 경쟁력 향상으로 일본 내 동종 업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독보적인 업체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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