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차 배우' 하승리, "어린시절부터 연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은 없지만 성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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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차 배우' 하승리, "어린시절부터 연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은 없지만 성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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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리 매력 언급

▲ 19년차 배우 하승리 내일도 맑음 주연 (사진: 하승리 인스타그램, tvN) ⓒ뉴스타운

[뉴스타운=이하나 기자] 아역배우 출신 하승리가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면서 첫 주연을 꿰찼다.

하승리는 3일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하승리는 "연기한지 19년 정도 됐다. '내가 주연을 할 수 있는 날이 올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생각보다 예상치 못한 주연 자리에 올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첫 주연으로 연기에 대한 고민도 많지만 이를 이겨내고 성숙하게 연기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9년 드라마 '청춘의 덫'을 통해 데뷔한 19년차 배우 하승리는 지난 2015년 10월 진행된 드라마스페셜 기자간담회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언급해 주목을 끈 바 있다.

당시 하승리는 "드라마 속에서 20대 초반이면 통통 튀고 천방지축인 캐릭터가 많다"고 운을 뗀 뒤 "저는 어린시절부터 연기 생활을 하다보니 정말 어른분들과 일을 해보니 또래에 비해 차분한 것 같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농구공 같은 매력은 없지만 나이보다 성숙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승리가 출연하는 '내일도 맑음'은 오는 7일 오후 8시 2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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