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관장 장천식)는 30일(월) 장구쟁이 힐링공연단 7명을 연계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범한 주부들로 구성된 장구쟁이 힐링공연단은 낙성대 학원에서 취미활동으로 장구를 배운 인연으로 3년 전부터 요양원, 복지시설 등의 다양한 곳에서 재능기부를 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장구난타공연을 중심으로 댄스, 노래, 레크레이션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고, 입주 어르신과 함께 호흡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아리아리동동’ ‘찔레꽃’ ‘삼다도소식’ 등의 노랫소리에 맞춰 다함께 노래부르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어르신 모두 한껏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공연에 참여한 이선영 단장은 “어르신을 위해 공연을 하게 되어 기뻤으며, 언제든지 불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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