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30일(월)까지 관악구청‘갤러리관악’에서 배리어 프리 미술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 작품은 ▲모나리자(레오나르도 다 빈치) ▲검정, 빨강, 회색, 노랑, 파랑의 구성(페이트 몬드리안) ▲흰색위에II(바실리 칸딘스키) ▲물고기와 노는 세 아이(이중섭) 등이 있다.
촉각명화전은 시각이 아닌 촉각으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여 시각장애인도 미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술전시 프로젝트이다.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미술작품을 관람하고 시각장애인과 소통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람객들은“촉각명화라는 걸 처음 알았다. 신선하고 좋은 아이디어인 듯”,“더 많은 명화가 제작되어 시각장애인도 폭넓은 문화생활을 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전시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관악구청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대부분의 촉각명화는 많은 자원봉사자와 미술전공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전시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촉각교재제작팀이나 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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