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하이라이트, 역대급 피칭에 상대팀도 그저 감탄 "우리 나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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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하이라이트, 역대급 피칭에 상대팀도 그저 감탄 "우리 나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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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하이라이트

▲ 류현진 하이라이트 (사진: MBC) ⓒ뉴스타운

[뉴스타운=여준영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멋진 피칭으로 승리를 따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한국 시각)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이 7이닝 삼진 8개를 빼앗는 시즌 최고의 투구로 3승을 거뒀다.

이날 류현진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7이닝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3개를 내줬지만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선발로 등판된 류현진은 워싱턴을 상대로 절묘한 제구력과 다양한 변화구, 허를 찌르는 볼 배합으로 컷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해 점수 4-0으로 경기를 끝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 경기로 평균자책점을 1.99까지 내리는 등 최고의 컨디션을 보인 류현진의 모습에 팬들 뿐만 아니라 상대팀 선수들 또한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워싱턴의 맷 위터스 포수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활약에 대해 "우리 타자들이 나쁘지 않았다"면서도 "그러나 류현진의 볼 배합은 우리 타선의 밸런스를 잃게 만들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어 "류현진은 위대한 경기를 펼쳤다"면서 "스트라스버그도 승리의 기회를 줄 만큼 잘 싸웠지만 우리 타선이 힘을 쓰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8회 쐐기 2점 홈런을 날린 코디 벨린저도 "모든 게 먹혔고, 변화구들에 모두가 밸런스를 잃었다"면서 벨린저는 "류현진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경기했기에 그의 뒤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특별했다"고 극찬했다.

한편 쾌투를 보여준 류현진의 모습을 보기 위해 온라인에서는 그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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