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4월 13일(금) 어르신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 ’전통문화활동단‘을 총 25명의 단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진 뒤 <한학과 인문예절>이라는 주제로 인간답게 사는 도리와 참다운 부모의 자녀 교육에 대해 배워보는 기념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 외에도 2013년~2015년도 ’전통문화Factory’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되었던 기존 단원들과 신규단원들 간의 소개를 하고 간단한 멘토링 활동을 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동아리 신규단원으로서 참여하게 된 한 어르신은 “무료했던 일상 속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워 보겠다”고 전했다.
<전통문화활동단>은 전통문화특강, 현장체험학습, 봉사활동, 연구 스터디 등 단원들의 역량 강화 활동과 더불어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어르신 보조강사 등 재능 기부 활동을 병행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하고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조복순 연수문화원장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전통문화전달자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통문화활동단>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과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며 2018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어르신 문화예술동아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연수문화원은 7년 연속 한국문화원연합회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어르신 문화활동가 양성을 위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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