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황인영 기자] '고등래퍼2' 우승자로 김하온의 이름이 호명됐다.
13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 파이널 무대에서 TOP5 참가자들의 대결이 공개된 가운데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파이널 무대 우승자로 김하온의 이름이 불리며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날 김하온은 파이널 무대 전 자신이 다녔던 학교를 찾았고, 담임 선생님과 반 친구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하온의 반 친구들은 김하온에게 "너 빈첸(이병재)랑 사귀지?"라는 짓궂은 장난을 던지며 김하온을 당황케 했고, 김하온은 "그냥 친구다"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김하온은 파이널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라 식케이와 함께한 '붕붕'을 열창,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우승후보의 저력을 보여줬다.
완벽한 무대에도 불구하고 김하온은 앞서 청중들에 큰 감동을 준 배연서의 벽을 넘지 못하고 1차 투표 2위를 기록,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 김하온은 이어진 2차 투표에서 청중들의 득표수를 끌어모으며 총 597점을 획득, '고등래퍼2' 최종 우승자로 호명돼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에 감동을 안겼다.
밝고 행복한 모습으로 '고등래퍼2'의 긍정적인 캐릭터를 담당했던 김하온.
우승자로 호명되며 눈시울을 붉힌 김하온은 앞으로 더욱 좋은 음악을 보여줄 것을 약속하며 "잘 즐기다 갑니다"라는 김하온스러운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등래퍼2' 후속으로 오는 20일 '브레이커스'가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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