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새 지도부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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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새 지도부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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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나라당 모습 보이기 위해 최선

^^^▲ (왼쪽부터)강재섭 대표최고위원, 이재오, 강창희, 전여옥, 정형근 최고위원^^^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오늘은 정식회의라기보다는 한나라당이 어제(11일) 전당대회를 계기로 새 출발하는 날이다. 우리가 전당대회를 계기로 심기일전해서 새로운 한나라당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분열보다는 화합을 해야 되고, 단합을 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절대 서로 자극하고, 비난하는 일 없이 통합적으로 서로 사랑하고 격려해서 단합하는 정당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언론을 보면 좀 후유증이 있을 것처럼 쓰고 있는데 절대 걱정할 필요 없다. 시골의 이장선거를 해도 끝나고 나면 후유증이 있는데 적어도 제1야당의 전당대회를 했는데 어떻게 갈등이 없겠는가.

이것은 서로 사랑하면서 경쟁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고, 절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잘 봉합해서 잘 하도록 하겠다.

우선 오늘은 수해 당한 지역에 대해서 당 차원에서 어떤 점검을 하고, 대책을 마련할지 논의를 하기 위해 모였다.

그리고 내일(13일)만 원내대표 경선이 있으니까 그것을 마치면 빨리 당을 하나하나 점검해서 새 출발을 하도록 하겠다.

또 7월말에 4곳에서 재선거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지도부가 무패상승의 실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후보를 격려할 계획도 짜여있다. 장기적으로 당이 혁신하고 개혁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강창희 최고위원>
몇 년만에 와보니까 어리둥절하다. 시골학생이 서울에 전학 온 것 같아서 아직 익숙치 않은데 빨리 당무에 익숙해져서 당 대표를 잘 모시고, 정말 화합 단결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여옥 최고위원>
수해를 입은 가운데 저희가 전당대회를 치러 서 참으로 죄송한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전당대회에서 대리전 양산이니 여러 가지가 나왔는데 이제부터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은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일해야 한다는 것을 충분히, 뼈 속 깊이 잘 알고 있다.

이제 한나라당은 국민들께 더 이상 심려를 끼쳐서는 안 되기 때문에, 또 모두가 그동안 치열하게 싸웠기 때문에 상대에 대한 존중과 애정으로 감싸 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앞으로 한나라당은 가난하고, 소박하고, 겸손하게 지금 고통 받고 있는 국민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다.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데 하나가 된 출발점을 이해해주시고 여기에 대해 함께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정형근 최고위원>
그동안 전당대회가 있어서 북한 미사일 문제라든지 한미관계, 최근에 불거진 한일관계 등에 대해서 당의 입장 등을 좀 분명히 해야 하지 않는가 생각된다.

오늘 정보위원회를 소집했다. 정보위원회에서 이와 관련한 사항을 논의하겠다. 그동안 국정원장이 해외에 나갔기 때문에 회의에 못나왔고 처음으로 나올 것 같다.

그런 문제를 보고하고, 또 당 대표께도 보고를 드리면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입장을 검토할 생각이다.

2006. 7. 1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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