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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이철 사장은 11일 취임 1년을 맞아 대전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철도경영정상화와 일류공사 달성을 위한 신경영전략인 ‘뿌리경영론’을 선언했다.
뿌리경영이란 공기업으로 전환한 철도공사가 기업다운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조직, 전략, 비전을 뿌리부터 재정립하고 과감하게 실천하는 경영혁신 방법론이다.
이철 사장은 뿌리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Invisible Innovation'(근본을 꿰뚫는 혁신), ’동참형 혁신운동’, ‘한국철도 자부심 살리기’, ‘고객이 쉴 수 있는 울창한 나무 만들기’등 4가지를 제시했다.
‘Invisible Innovation’은 보이지 않는 근본을 정확히 짚어내 뿌리부터 제대로 변화시키겠다는 경영이념이며, ‘동참형 혁신운동’은 3만여 임직원들 모두가 혁신의 주체이자 수혜자가 되자는 의식운동이다.
또 그동안 변두리에 머물렀던 한국철도의 위상을 글로벌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철도인 스스로 자긍심을 되찾자는 것이 ‘한국철도 자부심 살리기’이다. ‘고객이 쉴 수 있는 울창한 나무 만들기’는 고객의 행복을 위해 무한한 헌신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이 사장은 7월부터 뿌리경영을 본격 추진, 생각만이 아닌 행동으로 혁신의 뿌리를 더욱 튼튼하게 내린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철도공사의 뿌리는 현장에 있다”고 말한 이철 사장은 17개 지사를 방문하는 ‘뿌리투어’를 통해 현장 직원들과 함께 ‘릴레이 뿌리토론’을 진행한다. 또 7월 13일부터 진행되는 KORAIL 혁신학교에 ‘뿌리경영’ 강좌를 열고 전직원의 동참을 이끌어낸다. KORAIL 혁신학교는 2007년 6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이철 사장은 “뿌리경영은 국가의 동맥이자 21세기 미래성장산업의 중심이 될 철도의 새로운 길을 만들고, 철도인의 실크로드를 개척하기 위한 경영전략이자 행동방식이다”면서, “뿌리경영을 통해 철도공사는 물론 고객의 무한한 행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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