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강영규)에서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교육용 시스템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페리굿과의 공동제작을 통해 VR(가상현실) 시각장애(저시력) 체험형 콘텐츠를 완성하였다.
기존 교육 방식의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획기적인 교육 콘텐츠를 마련하고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VR 기술과 접목한 가상현실 장애체험을 준비 한 것이다.
콘텐츠는 시각장애(저시력)의 4가지 유형(주변부시야장애, 중심시력장애, 비특이성시력장애, 매질혼탁)으로 대다수 시각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VR 장비를 착용한 참여자는 특수 카메라 필터를 통해 단순한 장애 ‘체험’이 아닌 가상현실의 ‘나’ 자신이 장애를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부딪치는 어려움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고양시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우리 센터에서는 VR(가상현실) 장애체험의 취지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시연회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각장애 체험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심과 변화를 위해 여러 유형의 콘텐츠 개발 시도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VR(가상현실) 장애체험 시연회는 오는 4월 26일(목) 14시부터 17시까지 복지관 지하 2층 다목적대강당에서 고양시청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고양시민들과 함께 진행 될 계획이다.
VR(가상현실) 장애체험과 관련한 기타세부사항은 고양시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서비스지원팀 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