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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랩프런티어 생동사업팀^^^ | ||
랩프런티어는 1차발표 5건, 2차발표 11건 등으로 생동성 조작과 관련 가장 많은의구심을 받았던 시험기관으로 그동안 공식적인 발표를 자제해 왔었다.
이날 랩프런티어 측은 "(생동성 시험 조작으로 인해)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원인이 무엇이든 관리소홀로 인해 비롯된 것인 만큼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랩프런티어 측은 조작과 관련 "생동성 시험기관중 가장 많은 원본 데이터를 제출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적품목이 많았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재시험을 실시해 동등성 여부를 다시 심판해 줄 것"을 식약청에 요구했다.
즉 생동성시험의 근본 목적이 동등성 여부를 판정하는 것이므로 식약청이 자체 재시험을 시행 동등성 여부를 심판해 줄 경우 그 결과에 대해서는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랩프런티어 측은 "4월25일 1차발표시 추가정밀대상에 올랐던 11개 품목에 대해 두달여간 내부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등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랩프런티어 측은 이와 관련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위해 초기값을 사용, 다시 동등성시험을 실행한 결과 동등규정범위 안에 들어 왔으나 더 완성도 높은 결과값으로 보일 수 있도록 재분석 및 재적분 한 것이 문제된 것같다"고 설명했다.
랩프런티어 측은 특히 "식약청이 상이하다고 지적한 부분은 원본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식약청이 찾지 못했던 것도 있었다"며 "회사의 재분석 및 재적분 관련 SOP( 표준시험절차규격서)규정대로 시험담당자가 재분석 및 재적분 사유서를 결과보고서에 첨부하지 않아 식약청이 오해한 부분도 있다"고 밝혔다.
랩프런티어 측은 이어 "데이터 회수가 안된 500여건에 대해 보다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고 주장해 자료를 고의로 삭제, 폐기, 은폐해 조사를 피해간 시험기관이 있음을 주지시켰다.
이 역시 은폐 등으로 피해간 시험기관 보다는 식약청의 요구대로 모든 자료를 제출한 기관만 불이익을 받게 됐다는 것을 두고 볼 때 약간의 억울함과 형평성에 문제가 있음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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