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는 3월 14~16일까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초대전에서 이지연 작가의 작품들이 기존의 다른 작가와는 다른 평속에 입체를 돌출시키는 파격적인 작품을 선보여 많은 관람자의 시선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지연 작가의 작품세계는 섬유공예 장르에서 확고한 기반을 두고 내면의 느낌과 인식에서 출발해 심리적,정서적인 요소들을 정물이나 단순화된 느낌의 꽃형태를 주로 소재로 삼고 작품을 한다.
꽃은 그자체만으로도 주위를 환하게 하고 희망을 주는 소재이기도 하지만 염색천의 화려하고 밝은 색상은 꽃형태와 함께 조화롭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작가의 작품방식은 이번 전시 작품처럼 장르의 경계가 없다. 평면 위에 입체이기도 하고 독특한 발상과 섬유공예의 다양한 기법을 시도하고 표현하는 다각적 회화라 할 수 있다. 캔버스 위에 섬유와 와이어, 아크릴물감 등 혼합재료 사용의 창의적 도전은 작품의 생동감을 충족시키기 충분하다.
이지연 작가는 다년간(15년) 수공예 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가활동으로는 3회의 개인전과 50여회 단체전, 아트페어에 참여하였고 매년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15년 대한민국‘꽃’전(미술세계) 선정 작가이기도 하며 행주 공예디자인 미술대전 외에 다수의 미술대전에서 공예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맡은바 있다.

현재는 한중미술협회 기획위원장을 맡고 있고 올해 전반기 라마다호텔(송도) 초대전을 시작으로 3월 14일~16일 국회초대전, 4월 영월 제이큐브미술관과 5월 북경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한중미협전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