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우수 농산물 판매 촉진 GAP인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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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우수 농산물 판매 촉진 GAP인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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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경남 하동군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농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해 3월 19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18 GAP 인증 확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GAP 인증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GAP 인증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상기 군수의 인사말, 전경수 (사)대한민국GAP연합회 사무총장의 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경수 사무총장은 이날 교육에서 GAP 인증제도와 인증절차, 인증기준 등 GAP 인증과 관련한 전반에 대해 사례를 들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GAP는 농산물의 생산·수확·포장·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전문인증기관의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우수 농산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안정성 인증을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친환경인증과 함께 정부가 안전한 농산물을 보증하는 세 가지 대표적인 제도 중 하나다.

GAP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에 대한 관리사항을 소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심어주고자 도입돼 인증 농가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GAP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 제고를 통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GAP 인증 농산물의 생산 및 판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교육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하동사무소가 2018년부터 모든 작물에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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