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이 진행하고 있는 ‘난치성 아토피 치료외용제’ 연구가 ‘대덕 연구개발특구’의 기술 사업화 개발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덕 연구개발 특구내 민간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 및 시제품을 대상으로 기술의 가치, 사업가능성, 시장수요 등의 평가를 통해 사업가능성이 가장 높은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비타민 B12를 나노리포솜 시스템을 이용하여 아토피 치료외용제로 제제화한 기술이다. 이 제제는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안전물질로 기존의 스테로이드 및 면역억제제 성분의 아토피 치료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치료효과는 동등 이상으로 우수하다.
한올제약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2006년 7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1년 6개월간 총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된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총 73개의 연구과제가 경합을 벌여 한올제약의 과제를 비롯해 모두 16개의 과제가 최종 선정되었다.”며 “앞으로 임상실험 등 연구를 가속화해 2008년 상반기에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한올제약에서 진행중인 ‘난치성 아토피 치료외용제’ 연구는 ‘한국화학연구원’이 세부과제 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05년 12월에 국내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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