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의료법 제56조의 규정에 따라 전문간호사의 자격구분, 교육, 자격인정 및 자격시험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이달 7일부터 ‘전문간호사자격인정등에관한규칙’을 제정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복지부가 마련한 규칙에 따르면 전문간호사의 자격은 보건 , 마취, 정신, 가정, 감염관리, 산업, 응급, 노인, 중환자, 호스피스,종양, 임상 및 아동 등 13종이며,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질적 수준이 높은 전문간호사를 양성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기간은 2년 이상이다.
또 전문간호사 과정을 이수하고자 하는 사람의 자격은 교육 개시 일부터 10년 이내에 해당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자로 정했다.
전문간호사는 충분한 이론 습득과 현장 실습 경험을 필요로 하므로 전문간호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의 교육을 받도록 하기 위해 교육기관 지정 대상을 대학원 수준으로 삼았다.
따라서 전문간호사 교육과정은 공통과목과 전공이론 및 전공실습과목으로 구분 실시하며, 이수학점은 전공실습과목 10학점을 포함해 총33학점 이상으로 했다.
전문간호사의 자격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전문간호사 과정을 이수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실시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전문간호사 자격시험은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며 전문간호사 자격시험은 1차와 2차로 구분 실시한다.
1차는 필기, 2차는 실기시험으로 실시하고 합격자 결정은 각과목 총점의 60% 이상을 득점한 자로 했다. .
복지부 관계자는 “전문간호사제도가 활성될 경우 국민건강 뿐 아니라 질병 예방과 치료기간 단축으로 국민의료비 절감 및 보험재정 절감에 기여하고, 의료인력 대체인력 활용으로 의료기관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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