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미산계곡 방태산 고로쇠축제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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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미산계곡 방태산 고로쇠축제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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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산도 물도 흥얼거리는 전국제일의 청정지역 미산계곡 방태산에서 예년보다 더욱 달고 맛 좋은 인제 고로쇠 수액을 맛볼 수 있다.

이번 주말인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제14회 미산계곡 방태산 고로쇠축제’가 인제 상남면 미산1리 산림문화 휴양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미산정보화마을이 주최하고 인제군과 인제국유림관리소, 인제축협, 기린농협이 후원하며‘웰빙축제, 힐링축제, 화합의 한마당’을 주제로 6개 분야 3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채취되는 고로쇠 수액은 방태산 해발 600m ~ 1,000m지역에서 매년 2월 초순에서 4월 초순까지 생산되어 맛과 효능에서 최고의 웰빙 음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요즘처럼 밤에는 영하 낮에는 영상 15。이하의 날씨가 고로쇠 수액의 맛과 채취량의 최적의 기온으로 이번 주말 고로쇠 축제기간 가장 달고 신선한 수액을 시음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 첫째날에는 천연기념물 531호로 지정된 개인약수와 미산의 숨어있는 비경을 볼 수 있는 미산 개인약수 자연생태탐방로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보물찾기, 고로쇠수액 채취 체험, 고로쇠 장사 선발대회, 수액 빨리 먹기대회, 산촌 먹거리 장터, 전시・공연 및 체험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김창수 미산계곡 방태산 고로쇠축제 추진위원장은 “인제방태산에서 채취가 한창인‘신비한 물’고로쇠 수액을 축제 현장에서 맛보고 즐기며 물 맑고 산 좋은 미산계곡에서 웰빙 힐링의 축제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 겨울 강추위를 지나며 예년에 비해 더욱 당도가 높고 맛좋은 고로쇠 수액이 채취되고 있다는 소식에 전국에서 인제 고로쇠 수액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 내린천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최근 주말기간 고로쇠 수액의 판매액이 하루 평균 200여만원에 이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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