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입자가 뇌 신경세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여름이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선(sun)크림'이 뇌 신경세포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환경보호국(EPA) 산하 연구소의 벨리나 베로네시 박사팀이 생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 실험 결과에 따르면, 선 크림에 들어가는 자외선 차단용 성분인 산화티타늄 나노 입자에 신경세포가 1시간 이상 노출되면 활성산소가 지나치게 분비돼서 주변 신경세포까지 손상을 입히게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나노 입자가 뇌 신경세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여준 결과라며, 동물의 세포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므로 사람에게도 위험한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선진국들은 나노기술이 갖고있는 위험에 대한 연구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나노 관련 논문 발표수가 세계 4위의 높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나노기술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어서 비판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 환경보호국(EPA) 산하 연구소의 벨리나 베로네시 박사팀이 생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 실험 결과에 따르면, 선 크림에 들어가는 자외선 차단용 성분인 산화티타늄 나노 입자에 신경세포가 1시간 이상 노출되면 활성산소가 지나치게 분비돼서 주변 신경세포까지 손상을 입히게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나노 입자가 뇌 신경세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여준 결과라며, 동물의 세포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므로 사람에게도 위험한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선진국들은 나노기술이 갖고있는 위험에 대한 연구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나노 관련 논문 발표수가 세계 4위의 높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나노기술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어서 비판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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