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지난 2월 28일 사회복지업무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허브화 및 좋은세상 연계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진주시가 전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완료함에 따라 좋은세상과의 연계방안을 강구해 국정과제인 복지허브화의 빠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 특수시책인 ‘좋은세상’은 지역주민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어 지원 요청을 하면, 욕구 청취 및 사정을 거쳐 성금기부, 재능기부, 노력봉사 등 지역자원과 협약기관 단체, 공공기관 등의 연계로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좋은세상은 국정 과제인 복지허브화와 같은 맥락에 있어 좋은세상 접목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구현하는 방안 강구에 중점을 두고 이날 교육이 실시했다.
시는 지난 2016년 천전동을 시작으로 모든 동지역에 맞춤형 복지전담팀인 '좋은세상팀'을 설치했고, 올 1월 전 읍면(16개소)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중심 읍면인 문산읍, 일반성면, 금산면, 명석면에 '좋은세상팀'을 설치했다.
좋은세상팀은 복지 전문 인력 6급 1명과 팀원 1~2명 등 각 3명씩 추가 배치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통합사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복지허브화 교육은 복지허브화 및 좋은세상 연계방안 설명을 듣고 그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고, 부산 수영구 등 3개 시군 복지허브화 사례 설명 후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 진주시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례발표와 2018년도 좋은세상 및 좋은세상 복지재단 사업설명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창희 시장은 사회복지업무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대화시간을 갖고 시책사업 관련 궁금한 점, 업무상 고충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시장은 “좋은세상의 연계를 통한 복지허브화의 빠른 정착을 이루어, 찾아가는 복지의 실현으로 진주시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하는 멋진 사회복지공무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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