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고백' 최일화, 연극에 일생을 바쳤는데 결국…"경찰에게서 도망쳤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성추행 고백' 최일화, 연극에 일생을 바쳤는데 결국…"경찰에게서 도망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일화 성추행 고백

▲ 최일화 성추행 고백 (사진: 영화 스틸컷) ⓒ뉴스타운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배우 최일화가 성추행 고백으로 죄를 뉘우쳐 대중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최일화는 과거 논란을 야기했던 '최일화 성추문'과 관련, "두려움 때문에 이제야 사과를 전한다"라며 심화되고 있는 미투 사태에 한 발 빠르게 고백의 글을 남겼다.

최일화가 선수 친 성추행 고백이 어떤 반응을 불러 일으킬지 귀추가 추목되는 가운데 연극배우협회를 이끌며 연극에 이바지했던 그에 대한 안타까운 눈길도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 최일화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대학로의 살아있는 전설'로 칭하며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44살까지도 포스터를 붙였다. 대학로에서 내가 포스터 붙이기 1인자였다. 단속하러 나온 경찰이 '빠르면 안 잡겠다'라고 해 안 끌려간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오랜 시간 연극계에 힘쓴 최일화지만, 오랜 시간 관습처럼 굳어져온 연극계 성추행 사태를 피해가지 못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