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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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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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사업비 5억 원 투입, 관내 우범지역 등 21개소에 51대 신규 설치

공주시가 시민의 안전한 생활 보장을 위해 방범용 CCTV 신규 및 교체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주요거점과 우범지역 등 21개소를 대상으로 방범용 CCTV 51대를 신규 설치한다는 것.

또한, 읍ㆍ면단위 마을에 설치돼 있는 노후화 마을방범용CCTV 40여개소를 공주시CCTV통합관제센터에 연계해 방범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신규 설치되는 지역은 지난 해 12월 수요조사를 거쳐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확정했다.

공주시는 2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4월까지 방범용CCTV 설치를 마칠 계획인 가운데, 마을방범용CCTV는 교체 대상지를 선정 중에 있다.

윤도영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추가 설치가 완료되면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범죄 발생률 감소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철저한 관제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행복공주 구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지난 2015년 구축된 공주시CCTV통합관제센터는 현재 16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1000여대의 CCTV를 24시간 관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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