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2시 20분 경 세종시 조치원읍 구 시청자리에 건축하고 있는 세종SB프라자빌딩 아래로 건축자재 (콘크리트 조각)가 낙하 하면서 인도를 걷고 있는 시민 피해자 오씨 머리에 떨어져 머리와 다리, 팔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 오씨는 “건축 중으로 보이는 세종SB프라자 빌딩 옆 인도를 날씨가 추워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고 있는데 갑자기 쇠붙이 소리가 나더니 머리윗부분을 무엇인가 쾅 때려 갑자기 쓰러지게 됐다”며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무엇이 자꾸 떨어지는 것 같아 그 자리에 쓰러져 있으면 큰일이 생길 것 같아 안간힘을 내서 그 자리를 피했다”고 당시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이날 사고에 관하여 세종SB프라자 빌딩은 세종시에서 각각의 업체가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철저한 지도 및 관리가 요구되고 있으나 시청 담당자는 안전에 대한 모든 책임을 조달청 입찰로 선정된 감리·감독자에게 전가하는 어이없는 무책임한 행동을 보였으며 사고 수습과 안전 대책에 발을 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이춘희 (세종시장)는 안전 불감증에 대한 사고가 세종SB프라자빌딩 건축 현장에서 스타트 된 점을 감안하여 앞으로 담당 공무원들의 안전사고 대책의 취약한 점 등을 집중 지시하고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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