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들녘, 한양대 농활학생 500명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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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들녘, 한양대 농활학생 500명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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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이어 한양대학생 500명 농활시작

^^^ⓒ 뉴스타운 최도철^^^
지난 5월초 상주시를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던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또 다시 상주시를 찾아 여름농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양대학교 학생(학생대표 고홍 소현) 500명은 25일 오후 6시, 상주시 북문동 소재 북천둔치에 도착해 여름농활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발대식을 마친 후 10명~15명 내외로 각각 조를 이뤄 함창읍을 비롯한 10개 읍면동 33개 마을로 이동 배치되어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9박 10일 동안의 여름농활에 들어갔다.

이번 여름농활은 상주시농민회(회장 안영철)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농활에 참가한 학생들은 과수원 작업과 논밭 제초작업, 마을환비 정비 등농촌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들은 이번 여름농활을 실시하면서 추진과정에 대한 자체평가와 개선점 보완을 위해 오는 30일 오후 8시, 상주 농업인회관에 모여 여름농활 중간평가를 실시키로 했다.

^^^ⓒ 뉴스타운 최도철^^^
또한 이들은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북천둔치에서 평가수련회와 해단식을 갖고 농촌 살리기 운동 시가행진도 가질 예정이다. 시가행진 후 이들은 상주대학교 등에서 숙박한 후 오는 7월 5일 상경하게 된다.

한편, 상주시는 이들이 원활하게 여름농활을 할 수 있도록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마을회관 등에 숙소와 식수제공은 물론 숙소주변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 또한 읍면동장이 수시로 이들을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와 문제해결을 통하여 이들이 여름농활을 실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 뉴스타운 최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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