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경기도전부지사 '7년만의 귀향' 사인회 겸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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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경기도전부지사 '7년만의 귀향' 사인회 겸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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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의정부시장 출마 출정식 방불케 해

▲ ⓒ뉴스타운

김동근 전 경기도부지사의 ‘7년만의 귀향’ 사인회 겸 출판기념회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의정부소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출판기념회에는 박종철 의정부시의회의장을 비롯, 이필운 안양시장, 박수영 전 경기도부지사, 박원영 의정부중·공고 총동문회장, 윤종원 경민중·고총동문회장,김용우 YMCA이사장,이경석 경민대학총동문회장등 약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전 부지사의 ‘7년만의 귀향’은 지난 2011년 1월 의정부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7년,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까지 7년, 공직자 27년, 자유한국당 입당 12월 27일등 행운의 7을 의미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영상 축사로 “27년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누빈 김 부지사가 경기도와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 ‘7년만의 귀향’을 통해 김 부지사의 의정부 사랑 이야기가 여러 곳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전 부지사는 북 콘서트를 통해 지난 어렵고 힘든 인생 역정과 27년간 행정가로서 이룬 성공 신화를 밝혔다.

김 전 부지사는 "의정부공고를 졸업하고, 보일러공을 거쳐 성균관대학에 입학까지 7년", "독학으로 시작한 공부로 행정고시에 합격하기까지 7년", "의정부 부시장으로 재임 후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기까지 7년" 등으로, '7년'의 소중한 의미를 밝혔다.

이어 "의정부는 남북한 교류의 중심이 될 경의선 축과 관광산업의 축이 될 경원선, 강원도로 연계되는 경춘선 때문에 의정부를 중심으로 물류 인프라가 사통팔달 연결될 수밖에 없다.의정부의 그날을 대비하고 앞당길 수 있는가는 오로지 치밀하게 준비한 자만이 해낼 수 있고, 오랫동안 준비한 의정부의 청사진을 실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 전 부지사는 1961년생으로 지난해 11월 공직을 명예퇴직으로 했으며, 의정부공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버밍엄대에서 지역개발학과 석사, 아주대학교 응용사회과학 박사과정을 각각 졸업했다.

한편 김 전 부지사는 지난해 12월27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바 있으며, 공식적으로 의정부시장 출마를 밝히지 않고 있으나, 지역정가에서는 최근의 행보와 이번 ‘7년만의 귀향’ 사인회 겸 출판기념회가 의정부시장선거 출마를 위한 출정식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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