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한나라당 추태천국당 지역정치 책임 다할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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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한나라당 추태천국당 지역정치 책임 다할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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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지사를 배출하고 기초단체장 5명,도의원 23명,기초의원 72명에 54.1%의 압도적인 정당지지도를 얻은 한나라당에서 여성위원회 워크숍 술자리 추태사실이 유권자의 선택이 종료된 6월19일 폭로되었다. 사건발생일은 1월 20일이라하는데,후보발굴과 선출이 진행되기전으로 문제의 당사자를 정당을 대표하는 비례후보로 선출했다는 사실은 도덕적 불감증을 넘어 정치적 무책임과 무능의 소치이다.

한나라당의 성추행,술추태,공천비리사건목록은 2004년 김태환 의원의 골프장 경비원 폭행사건, 지난해 곽성문 의원의 맥주병 투척사건, 주성영 의원의 피감기관으로부터 향응자리에서 폭언 논란, 임인배의원의 국회의장실 여비서 폭언 폭력사건에 이어 최연희의원의 여기자성추행사건이 마무리되기전 박계동 성추행동영상사건에 이어 이번 충북도당여성위원회의 술자리추태사건은 남녀,중앙과 지역 모두 온나라를 비리와 추태천국화하는 구제불능당이 한나라당임을 드러내고 있다.

사태의 해결에는 사태의 진실과 전모를 철저하게 조사하고,단호한 처벌과 재발방지이외는 없다. 최광옥 도당여성위원장을 포함한 당사자들은 의원직을 사퇴함은 물론 사태은폐자를 포함한 관련당직자도 동반사퇴하여야 한다. 또한,한나라당의 공개사과와 재발방지책을 제시하여야 한다.

한나라당이 어떤 대처를 하는지는 지역정치를 책임질 수 있는 당인가를 판단하는 척도가 될 것이다.

2006. 6.20 민주노동당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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