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ㆍ치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 지난해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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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ㆍ치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 지난해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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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대학 1,116명 모집에 4,377명이 지원 3.9대1경쟁

2007학년도 의ㆍ치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선발을 위한 의ㆍ치의학교육입문검사(MEET.DEET) 경쟁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의ㆍ치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오는 8월 27일 시행되는 MEETㆍDEET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16개 대학 1,116명 모집에 4,377명이 지원 3.9대1(2006년도 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07학년도 의학 전문대학원 모집인원은 가천의대 40명, 건국대 40명, 경희대 55명, 충북대 24명, 경북대 110명, 경상대 76명, 부산대 125명, 전북대 110명, 포천중문의대 40명, 이화여대 76명 등 10개 대학 696명이다.

또 치의학 전문대학원 모집인원은 경북대 60명, 경희대 80명, 서울대 90명, 전남대 70명, 전북대 40명, 부산대 80명 등 6개 대학 420명이다.

10개교에서 696명을 모집하는 의학전문대학원에는 2,593명이 지원 3.7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다. 6개교에서 420명을 모집하는 치의학전문대학원에는 1,784명이 지원 4.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 2.4대1, 치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 3.2대1에 비하면 훨씬 높아진 경쟁률이다.

전공별 지원자는 생물학 1,453명, 공대ㆍ자연대가 1,421명으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인문ㆍ사회 425명, 화학 407명, 물리ㆍ통계ㆍ수학 164명이 그 뒤를 이었다.

지원자 가운데 의학전문대학원은 남학생 1,106명, 여학생 1,487명이며, 치의학전문대학원은 남학생 943명, 여학생 841명으로 집계됐다.

의ㆍ치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2007학년도 의ㆍ치의학교육입문검사 시험은 학부성적, 심층면접, 영어성적, 선수과목 등과 함께 주요 전형자료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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