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이 발사하려는 것은 軍用군용 미사일이라기보다 人工衛星인공위성일 가능성이 더 크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한다. 수백만 백성을 굶주리게 만들고 그래서 남의 나라에 날품팔이·가정부·매춘부로 팔려가게 만든 북한 정권이 과학기술 분야 경쟁을 위해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려 한다는 것이다.
한국 국민엔 선이 없다. 물에 물탄 듯 술에 술 탄 듯 하고, 맺고 끊는 데가 없이 둥글둥글하다. 이런 정신문화가 한국국민들의 특징이라고 본다. 일본인이나 미국인들의 정신문화와는 정 반대다. 이 두 개의 정신문화 중에 어느 것이 국가발전과 선진화에 도움이 될까?
한국인들은 배신자들을 쉽게 용서한다. 배신을 당할 때는 죽이고 싶도록 증오하다가도 웃는 얼굴로 찾아와 너스레를 떨면 응어리가 풀린다.
“부모 때려죽인 원수가 아닌데, 좋은 게 좋지”
자기 돈을 사기 당했을 때는 분해서 펄펄 뛰지만 국가의 돈을 사기당하면 무덤덤하다. 개인에게는 이기주의가 있지만 국가에 대해서는 공공정신이나 애국심이 없는 것이다.
자기를 배신했던 사람에 대해서는 경계를 하지만, 국가를 배신했던 사람에 대해서는 경계심이 없다.
국가를 배신했던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고, 도지사가 되고, 특별시장이 되었다. 그래도 국민에겐 그들이 차지한 현재의 신분만 보이고, 그들의 배신행위는 보이지 않는다. 그들의 사회적 신분이 배신의 과거를 숨겨주고 있는 위장망인지 알지 못한다.
빨갱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던 김대중, 국민은 ‘설마’하면서 그를 대통령으로 뽑았다. 노무현의 장인과 아버지가 빨치산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설마 하면서 또 그를 대통령으로 뽑았다. 민변은 북으로 경도된 변호사들이 간다는 곳인 줄 뻔히 알면서도 서울 시민은 민변 출신인 오세훈을 서울시장으로 뽑았다. 뽑아놓고 보니 모두가 빨갱이들이었다.
한나라당 주자들에의 색깔 가려주고, 차기에 빨갱이 정권 창출하려 뉴라이트 등장
이명박, 손학규는 광역단체장 시절에 보인 행동으로 빨갱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이들에 대한 붉은 이념이 노출될 것을 우려하여 김진홍, 류근일 등 전직 빨갱이들이 색깔 논쟁 하지 말자며 얼렁뚱땅 얼버무린다.
노무현 정부에 소화되지 못한 주사파 빨갱이들이 김진홍과 류근일 밑에 하나로 뭉쳐있다. 2007년에는 빨갱이 대선주자를 밀어주고, 2008년에는 자신들이 국회에 대거 진출해 또 다른 빨갱이 정권을 창출하려고 위장과 변장술을 동원하고 있다.
황장엽 역시 주사파들을 조직하여 한나라당을 통한 차기 정권 창출에 커다란 일조를 했다. 황장엽 밑에는 이제까지 애국운동을 해온 우익인사들이 대거 포섭돼 있다.
우리가 이 나라를 피 흘려 지키고, 땀 흘려 건설할 때, 저자들은 이 나라를 전복하고 죽기 살기로 파괴했다. 이 나라를 지켜온 우리도 감히 우리 입으로 애국자라고 스스로를 부르기를 꺼려 하고 주저하는 마당에, 이 나라를 배신하고, 전복하고, 파괴해오던 자들이 갑자기 나서서 자기들만이 새롭게 태어난 진정한 애국자라고 선전한다. 이렇게 선전하는 데 류근일 등이 핵심적 역할을 했다.
주사파 덩어리 뉴라이트가 어떤 애국을 했기에 스스로를 애국자라 하는지, 설명좀 해보라
뉴라이트에 묻고자 한다. 애국이 무엇인가를.
목숨을 내놓고 국가가 불렀을 때 총을 들고 나가 국가를 지키고, 총을 놓고 난 다음에는 땀을 흘리며 국가를 잘 살게 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동안 저들은 국가를 전복-파괴했다.
우리와 저들,
두 존재 중에 누가 애국인지 그대들에게 물어본다.
얼빠진 우익들로부터 우뢰와 같은 박수를 이끌어 낼 정도의 입심이 있는 당신들, 이 질문에 한번 대답 좀 해보라.
그리고 또 있다. 당신들은 한순간에 나타나 우리들이 손에 쥐고 있던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라는 가치를 빼앗아 갔다. 소매치기인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선동했다.
“여기 이 늙은 우익들은 퇴물이다. 이제부터는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는 뉴라이트가 지킨다. 하지만 올드 라이트들이 산업에 기여한 공도 조금은 인정해야 한다. 올드는 저만큼 멀리 물러나 있어라”
당신들이 배운 것은 주체사상이지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가 아니다. 시장경제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100 이라면 당신들이 알고 있는 것은 1도 안 될 것이다. 당신들이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 지킨다는 것은 사기다. 이렇게 사기를 칠 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 주는 존재들이 류근일 등이다.
2007년 대선주자들에 대한 이념논쟁을 미리 잠재우기 위해 주사파 빨갱이들이 가면을 쓰고 떼를 지어 나타나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한다.
“일자리와 성장만이 최고의 가치다. 이념논쟁은 더 이상 하지마라”
“냉전적이고 색깔에 알레르기반응을 보이는 자세로는 좌파의 발호를 막을 수 없다. 오히려 그들을 도와주는 결과가 된다”(이재
필자가 수도 없이 들어 온 말이다. 미국에 살 때 미국 친구들 역시 배신(treason) 행위를 가장 멸시-증오했다. 배신자는 흑사병 환자와 같이 격리돼야 할 대상으로 취급됐다.
위에서의 배신은 개인에 대한 배신이다. 조직에 대한 배신도 있고, 국가에 대한 배신도 있다.
깡패 세계에서 깡패집단을 떠나는 자는 배신자로 낙인찍혀 칼을 맞고 죽는다. 이것이 집단에 대한 배신자가 당하는 벌이다.
마지막으로 국가에 대한 배신자다. 386주사파가 그 대표적인 자들이다.
그들은 국가를 배신했었다. 개인을 배신하기도 겁이 나는 세상에 국가를 배신한 사람은 얼마나 간이 클까?
필자는 필자를 한번 떠난 사람, 다시는 만나지 않는다. 한번 배신한 사람은 열번이고 스무 번이고 또 배신하기 때문이다.
물론 종교에서 말하는 기적이 일어나 완전히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삶의 현장에서는 기적을 전제로 하여 의사결정을 할 수가 없다. 한번 배신한 사람은 아주 멀리 하는 것이 안전한 의사결정이다.
대도 조세형이 목사가 되고, 이름은 잊었지만 깡패세계에서 날렸다는 미남이 회개했다며 영화에까지 출연했다. 그러나 야생동물이 야생으로 회귀하듯이 그들 모두는 시청자들을 허탈하게 만들어 놓고 그들의 소굴로 회귀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고,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이고,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라는 것이 필자의 생활철학이다. 여기에 관한 한 필자의 편에 서는 사람들이 매우 많을 것이다.
대공수사관들은 오랜 경험으로부터 이런 결론을 내놨다. "걸레는 암만 빨아도 걸레"
한번 국가를 배신했던 사람은 한번 개인을 배신했던 사람보다 더 무서운 배신자다. 한번 국가를 배신했던 사람은 상황이 바뀌면 여러 번 얼굴을 바꾸어 가면서 국가를 배신할 것이다.
국가를 배신한 사람에 대한 처벌은 공산국가가 가장 가혹하다. 한번 국가를 배신했다가 다시 국가로 돌아왔다는 사람은 두 번 배신한 사람이다. 한번은 대한민국을 배신했고, 또 한번은 북한을 배신한 것이다. 필자가 국가라면 뉴라이트는 영원한 배신자로 멀리 할 것이다.
뉴라이트 없이도 국가는 지켜졌다. 뉴라이트들이 왕년에 국가를 죽기살기로 파괴했을 때도 우리 우익들은 나라를 건설했다. 당신들의 말대로 당신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국가를 지켜온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지 말고 다른 일이나 해주기 바란다.
스님이 산에서 내려오다 조 이삭이 탐스러워 만지다가 세 알을 떨어트렸다 한다. 그 대가로 그 스님은 소가 되어 밭주인에게 3년간 일했다 한다. 국가를 파괴했으면 조신하게 소시민으로 땀흘려 일하고, 사회에 졌던 빚을 소리 없이 갚아야 하는 것이 도리다. 국가를 파괴했던 자들이 국가를 지키고 건설하느라 애쓴 사람들을 비방하고, "내가 새로운 애국자"라며 나서는 것은 사기꾼이나 배신자에 어울리는 행위다.
더욱 가관인 것은 마치 자기들이 주인인 것처럼, "옛날에 산업을 일으킨 사람들의 공과도 인정은 해야 한다"며 자비심을 과시하고 생색을 내는 모습인 것이다.
정부는 북한이 발사하려는 것은 軍用군용 미사일이라기보다 人工衛星인공위성일 가능성이 더 크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한다. 수백만 백성을 굶주리게 만들고 그래서 남의 나라에 날품팔이·가정부·매춘부로 팔려가게 만든 북한 정권이 과학기술 분야 경쟁을 위해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려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