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TV] 미디어오늘 뉴스타운 홍보해줘서 고맙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뉴스타운TV] 미디어오늘 뉴스타운 홍보해줘서 고맙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2월 28일 미디어오늘 언론사가 작성한 ‘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뉴스타운 송년의 밤은 남달랐다’ 기사에 대하여 당일인 28일 뉴스타운TV 방송에 안정권 전략기획실장과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용식 교수가 출연해 입장을 밝혔다.

▲ 미디어오늘 뉴스타운 홍보해줘서 고맙다! ⓒ뉴스타운

안정권 실장은 방송에서 “12월 22일 17년간 같이 고생한 기자들과 함께 송년의 밤 뉴스타운 어워드를 열었는데, 다른 우파매체와는 다르게 열심히 하는 신인 아이돌의 지원을 평소에 아까지 않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젊고 역동적인 청년 층도 흡수해서 바른 길로 인도하자는 취지에서 어워드를 열어서 했더니, 이 행사 자체를 낮 뜨거운 퇴폐적인 쇼장이라는 식으로 열심히 하는 신인 아티스트들을 폄훼하는 기사를 냈고, 몽뚱그려서 뉴스타운을 향락이나 즐기는 그런 회사처럼 몰아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심각성을 전했다.

▲ 미디어오늘에서 걸그룹 공연을 자극적으로 만든 기사 이미지 캡쳐 ⓒ뉴스타운

이용식 교수는 “즐겁게 공개적으로 노는 것은 퇴폐가 아니다. 다만 뉴스타운의 평소 분위기와 달랐다 이럴 수는 있겠다”라며 선정적 논란에 선을 그었다.

끝으로 안 실장은 “향락과 퇴폐로 몰아가고 있는 걸그룹 아이돌들은 젊지만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신인들인데, 뉴스타운이 공격대상이 아니라 엉뚱한 신인 아이돌을 한 프레임으로 몰아서 꿈을 꺾는 행위 만큼은 참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